(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시니어 모델 김칠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김칠두는 요리업계서 40년간 종사하다 딸의 추천으로 시니어 모델로 데뷔한 인물이다.
2018 서울패션위크서 데뷔한 그는 티에스피 모델 소속이다.
무신사, 프리즘웍스 등의 의류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의 나이는 65세다.
김칠두는 모델 아카데미 더쇼프로젝트 과정을 밟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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