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엑소(EXO) 카이가 ‘언더나인틴’ 예비돌들과 최강 케미를 보여줬다.
MBC는 12일 방송된 ‘언더나인틴’에서 세 번째 경연인 ‘셔플 미션’을 준비하는 예비돌들의 모습과 엑소(EXO)의 카이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카이는 ‘으르렁 (Growl)’ 팀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디렉터로 등장했다.
또 안무 디렉팅부터 무대 위에서 돋보일 수 있는 꿀팁을 대방출했다.
특히 그는 후배들의 무대를 처음 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예비돌들의 다정한 형으로 변신해 인생 선배로서 진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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