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음악중심’ 구구단(gugudan) 미미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구구단(guguda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미나] 왠지 머리색이 더 밝아진 느낌..? 잠시 후에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만나요 단짝들#뀰스타그램 #단짝 #여자프로농구올스타전 #구구단 #MIN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gugudan)은 2016년 구구단 미니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으로 데뷔했다.
구구단(gugudan)에는 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가 속해 있으며 그들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마나는 1999년 12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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