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스테인은 왼쪽 얼굴이 보이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왕님”, “최고로 아름다우신 분”, “데이빗 보위 느낌 물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영화 ‘헬프’로 인지도를 쌓은 뒤 ‘제로 다크 서티’, ‘인터스텔라’, ‘마션’, ‘미스 슬로운’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했으며, ‘그것 : 챕터 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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