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노라조 원흠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원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발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K-하트’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조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크고 예쁜 하트에여ㅠㅠㅠㅠ”, “큽 심쿵”, “오빠들 하트맞아서 이 자리에서 기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중국서 데뷔한 원흠은 지난해 8월 새로이 노라조의 멤버로 영입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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