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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사, 6년 만에 협상 마무리…‘굴뚝농성’ 1차 408일, 2차 426일 벌여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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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파인텍 노사가 6년 만에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

11일 파인텍 노사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양천구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서 2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 마라톤 밤샘 회의 끝에 이날 오전 8시께 회사 정상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파인텍 노조원들은 1차 408일, 2차 426일 두 번에 걸쳐 ‘굴뚝농성’을 벌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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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요구했던 대로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가 파인텍 대표를 맡게 됐으며 조합원 5명이 업무에 복귀됐다.

또한 공장이 정상 가동되는 7월 1일까지 6개월간 유급휴가로 100%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4월 30일까지 단체협약 체결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