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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과거 드라마 속 비주얼 ‘화제’…미모방부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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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과거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과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환하게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와 변함없는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나라 엔젤이쁘네요” “미모방부제에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현재 그는 ‘황후의 품격’ 오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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