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혜윤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혜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앙다문 입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이뽀 마멜공주”, “여신님 설의대 길만 걷자...”, “예서 넘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김혜윤은 2013년 데뷔했으며, 현재 ‘스카이(SKY)캐슬’서 맹활약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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