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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화정 디제이”…최화정, 나이 무색한 과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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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언제 순삭 될지도 모르는 과거사진 2004년 화정디제이 풋풋하네요 이때도 어린 나이는 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올해 59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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