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한 김수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12월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6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 2주년 되는 날. 무대 위에서 서로 으르렁대던 사람들이 무대 아래에선 이렇게 우정 충만 모드라니. 너무 반갑고 너무 좋다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뽐내는 그의 ‘인싸’ 면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아아..... 형님 ㅠㅠ”,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용은 4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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