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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선호, 예쁜 게 죄라면 사형감인 얼굴…오빠라고 불러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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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선호가 쉬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선호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바로 방금!! 다들 모해요? 저는 드라마 찍다 시간이 조금 떠서 카페왔어유 이제 좀 자러 갈거에요 굿이브닝나잇”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브이 모양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BABY”, “선호가 미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8년 4월 ‘봄이 오면’을 발표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예쁜 것이 죄라면 대역죄인 유시온 역을 맡은 유선호의 모습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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