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이퀄라이저’ 클레이 모레츠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클레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클레이 모레츠의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진짜 좋아. ㅜㅜㅜ”,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2015년 1월 28일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에서 테리 역을 맡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누적 관객 수 82,779명을 기록했으며,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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