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스윙스와 여전히 달달한 근황 포착…‘둘의 나이 차이는?’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임보라가 스윙스와의 달달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최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라임 만들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카메라를 보고 윙크하고 있으며, 스윙스는 뭔가에 집중하는 듯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답게 두 사람 사이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나는 오늘도 부러워서 졌다”, “우리도 슬라임 만들러 가자^^”, “두 분 이쁘게 만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보라와 스윙스는 지난 2017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스윙스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