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선호가 병헌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최고의치킨 막촬...멀리까지 커피차랑 같이 응원와준 병헌아 사랑해 #힘이난다힘이나 #마지막까지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호와 병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잉 보기 좋으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너무너무잘생겼어 힘내세요 ㅎㅎ”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선호가 출연하고 있는 MBN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수목드라마로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선호와 병헌은 1993년생으로 나이는 동갑이다.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