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타워’,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누적관객 500만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타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개봉한 드라마 영화 ‘타워’는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탄생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 분)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 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 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 분)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영화 ‘타워’ 스틸 이미지

9일 기준, 영화 ‘타워’의 누적관객수는 518만명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 ‘타워’는 9일 오후 2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 액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