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이민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지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는 ‘주먹왕 랄프 2’의 주역 랄프와 바넬로피 전시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만족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 “조들호 보느라고 극장 못감”, “언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이민지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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