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문가비가 일상 속에서 화보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최근 문가비는 “내가 먹어본 고구미중... 세계최강 퍽퍽스 세계 최고의 맛이었다. 한입 먹고 눈물 고임 #퍽퍽스 #밤고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양손에 고구마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딱 붙는 민소매로 과시한 그의 넘사벽 몸매가 눈에 띈다.
그중 그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퍽퍽스 고구마 맛없었나요? 오구오구”, “가비 언니 세젤귀. ㅜㅜㅜ”, “얼굴에서 고구마의 퍽퍽함이 느껴져서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현재 ‘볼 빨간 당신’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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