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문가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깔깔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력 최고!” , “가비님 아름다우세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문가비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문가비의 나이는 30세, 혼혈은 아니며 국적은 한국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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