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과 조이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아이린과 조이가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러비들ㅠㅠ고생 많았어요ㅠㅠ 정말 항상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 머리를 하거나 손으로 브이 모양을 취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veryvery pretty girl”, “i LOVE 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레드벨벳의 멤버로서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린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조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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