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마비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맥주를 마시고 있다.
숨도 쉬지 않고 들이키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 더우셨나봐” “시원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 속 황제 이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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