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HKT48 졸업 소감을 밝혔다.
16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HKT48에서 졸업 발표를 해주셨다”며 “갑작스러운 발표 미안하다. 13살에 데뷔 해 10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에 의지하고 여기까지 달려오게 됐다”고 HKT48을 졸업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진행된 ‘HKT48 君とどこかへ行きたい 발매 기념 니코 생방송’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졸업을 공식 발표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 활동을 하며) 2년 반 동안 떨어져서 활동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HKT48은 시작이자 언제나 마음 속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동료들과 만날 수 있었다”며 “졸업까지 남은 기간 동안 HKT48로서 10년간 활동에 대해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며 졸업 전까지 팬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6월 19일에 졸업 콘서트를 하게 됐다”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여러분과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덧붙여 코로나19로 인한 HKT48 비대면 콘서트를 예고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Mnet 예능 ‘프로듀스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4월 29일을 마지막으로 활동이 종료됐다.
16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HKT48에서 졸업 발표를 해주셨다”며 “갑작스러운 발표 미안하다. 13살에 데뷔 해 10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에 의지하고 여기까지 달려오게 됐다”고 HKT48을 졸업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진행된 ‘HKT48 君とどこかへ行きたい 발매 기념 니코 생방송’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졸업을 공식 발표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 활동을 하며) 2년 반 동안 떨어져서 활동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HKT48은 시작이자 언제나 마음 속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동료들과 만날 수 있었다”며 “졸업까지 남은 기간 동안 HKT48로서 10년간 활동에 대해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한다”며 졸업 전까지 팬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6월 19일에 졸업 콘서트를 하게 됐다”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여러분과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고 덧붙여 코로나19로 인한 HKT48 비대면 콘서트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0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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