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소이가 남편 최현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같은 마누라와 여우같은 아들자식 고생많아요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이, 최현준 부부는 엘레베이터에 비친 모습을 찍고있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V.O.S 최현준은 쇼핑몰 CEO 신소이와 지난 2014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최현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아내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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