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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2019 CES 참여 예정 카이스트, 실시간 4K UHD 변환 기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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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2019 CES에 참여하는 카이스트 소식을 알렸다.

카이스트의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문철 교수는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HD 방송을 4K UHD 영상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 CES를 통해 대학의 연구 결과가 바로 산업에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좋은 창구와 통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굉장히 보람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CES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IT 박람회다.

김 교수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국내 330여 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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