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겉옷 챙기시고요! 남은 연휴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내일 아침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복도 잘 어울리시네요^^”, “제 이상형이십니다”,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최근 김종민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41세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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