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첫 공개연애 당시가 화제를 모으고 잇다.
지난 9월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미나랑오늘부터1일 #종미나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의맛 #심쿵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라고 쓰여진 꽃다발을 듣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옆에는 손가락으로 숫자 ‘1’을 만들고 웃음 짓는 김종민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황미나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한 후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방송에서 깜짝 이벤트 후 하차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