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환 아나운서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만났다.
지난 12월 30일 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도서관님 영접! 반가웠고 조언 감사해요~#대도서관#대도박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환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10년 만에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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