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신지예가 과거 대도서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지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예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대도서관 특유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도님이랑 함께라니 짱이에요”, “대도님과의 케미라니!”, “이 방송 챙겨야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공작소 대표이기도 한 신지예는 지난해 5월 역대 최연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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