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클라라는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로 알려져 네티즌의 이목을 모았다.
1985년생인 클라라의 나이는 올해 35세.
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오감도’(2009) ‘워킹걸’(2015) ‘클라라의 색즉시공’(2016) 등에 출연했다.
코리아나 이승규를 아버지로 둔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이며, 국내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