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클라라가 결혼식을 앞두고 급 결혼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오는 6일6일 미국에서 만나 1년 교제 끝에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클라라의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비공개로 결혼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혼생활은 송파구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미 클라라는 결혼소식이 알려지기 불과 2달 전 남편의 조건을 언급한 적이 있다.
클라라는 한 패션매거진과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성상에 대해 “저를 평생 사랑해주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클라라는 “제가 외동딸이라 부모님께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말해 결혼발표희 복선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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