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한혜진을 향한 꽁깍지를 어김없이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아 달심 분장을 한 한혜진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혜진은 뒤늦게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공약을 지키기 위해 한혜진은 달심 분장을 하고 나타난 것. 이어 한혜진은 텔레포트 세레머니까지 선사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분장을 해도) 예쁘다”고 칭찬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전현무, 한혜진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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