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모델 한혜진이 달심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달심 코스프레는 한혜진이 공약 이행에 나선 것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오프닝 현장에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상만 받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간 거 아니냐며 ‘상튀’로 몰아간 것이다.
그때 한혜진이 달심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멤버들 앞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달심으로 변한 한혜진을 보고 모두 기립했다.
한혜진은 해골 목걸이, 팔찌, 노끈, 노란 바지색 등 달심을 나타내는 모든 것을 최대한 완벽하게 묘사한 것이다. 얼굴에는 빨간 칠해 완벽하게 ‘달심’을 보여준 것.
이를 본 한혜진의 연인 전현무는 “근데 이쁘다”고 말해 여전히 그들은 아직도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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