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가 유이의 차에서 블랙박스를 몰래 듣고 유이와 최수종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도란(유이)의 차량 블랙박스에서 수일(최수종)을 아빠라고 부르는 도란의 음성을 들었다.
다야(윤진이)는 두 사람 사이의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홍주(진경)가 납치되자 수일(최수종)에게 전화를 했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홍주(진경)는 수일(최수종)에게 “내 치부를 보여줘서 창피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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