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이는 차화연의 분가하라는 말에 반박하고 나혜미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은영(차화연)이 도란(유이)을 데리고 외출하고 돌아오자 기분이 안좋았다.
다야(윤진이)는 금병(정재순)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가 또 머리채를 잡히게 됐고 은영(차화연)은 다야(윤진이)에게 “이륙이랑 나가서 살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야(윤진이)는 은영(차화연)에게 “김비서는 이상한 행동에도 다 덮어주면서 나한테만 이러냐?”라고 하며 따졌다.
은영(차화연)은 다야에게 “너는 큰애 흠만 잡고 나랑 큰애랑 이간질만 시킨다. 이륙이랑 나가서 살아라”고 재차 말했다.
또 다야(윤진이)는 홍실(이혜숙)의 집으로 가서 미란(나혜미)에게 “베이컨이랑 양파 넣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라”고 하고 이것 저것 심부름을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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