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성유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뿌잉뿌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성유리가 담겼다.
여전히 요정 같은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눈 진짜 크다”, “”,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