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성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성유리가 담겼다.
멀리서 봐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세요~”, “크리스마스 기분 좋게 보내세요!”, “얼굴 진짜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최근 SBS플러스 ‘야간개장’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