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모두의 주방’ 이청아가 흑백사진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을 너무 좋아하는 흰검그레이인간. 옛날에 태어날 걸 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눈을 살짝 내리깐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백사진 속에서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 “흑백이든 컬러든 다 예뻐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최근 Olive ‘모두의 주방’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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