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청아의 연인 이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촬영 게다가 첫 씬 신난다!! 태양보다 먼저 움직인 남자라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청아(나이 36세)와 이기우(나이 39세)는 2013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 현재까지 별다른 결별 소식 없이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청아가 출연 중인 tvN ‘아모르파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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