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셀럽파이브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24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통매니아 #셀럽파이브 #셔터 #celebfi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김신영, 안영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셀럽이되고싶어’에 이어 ‘셔터’로 활동 했다.
셀럽파이브에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속해 있으며 김영희는 얼마 전에 명예 졸업했다.
그들은 2018년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발견, 2018년 케이블방송대상 스타상부문 퍼포먼스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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