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씨가 ‘전지적 참견 시점’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이영자, 박성광, 이승윤,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와 그들의 매니저 그리고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들이 담겼다.
트로피를 든 채 밝은 미소를 띤 출연진들과 피디, 작가 등이 써져있는 단체복을 입은 스태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보기 좋네요”, “올해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최고였어요!”, “상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9일 열린 ‘2018 엠비씨 연예대상’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진 및 제작진들은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영자는 이날 대상을 영예를 안았고, 매니저들 역시 인기상을 수상해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