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차학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차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1220 오랜만에 다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성애를 자극하는 분위기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셀카 업데이트♥”, “브이로그 잘 보았어요”, “너무 살 많이 빠진 거 아니예요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학연은 MBC ‘붉은 달 푸른해’에 이은호 역으로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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