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와 차학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날이 너무 추우면 함께 해보아요~~아이둘 그룹 빅스엔선 과 함께...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춤을 추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소 웃긴 몸동작을 펼친 이들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대상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올해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와 차학연이 출연하는 ‘붉은 달 푸른 해’ 줄거리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며 차학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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