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라자루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사라 볼거의 일상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사라 볼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맨투맨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라볼거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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