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진리상점’ 에프엑스(f(x)) 출신 설리와 소녀시대 태연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12월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언냐 스릉흔다김태연 박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태연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14년차가 됐다.
그는 에프엑스(f(x)) 멤버로 활동 한 바 있다.
또한, 설리가 출연하는 ‘진리상점’은 총 24부작으로 설리가 CEO로 변신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제작은 레이블 SM CCC LAB에서 이뤄지며 김지욱 PD가 맡아 촬영한다.
설리는 1994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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