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진리상점’ 설리가 추위에 떠는 고양이를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고양이를 걱정하며 쓰다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이쁘다”, “내가 고양이 하면 안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웹 예능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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