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진리상점’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여기여기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엄지 척 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나이 25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로 활동하던 그는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설리는 웹예능 ‘진리상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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