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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베이비’ 오마이걸 유아, 멤버들과 함께 남다른 미모 뽐내…‘여신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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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구스 베이비’ 오마이걸 유아가 팀원들과 함께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2일 오마이걸 유아는 팀의 공식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구스베이비 #오키
첫 더빙에 도전한 #유아 와 
응원하러 와준 #오마이걸 멤버들
 
#구스베이비는_1월_16일에_만나요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미모로 미라클(오마이걸 팬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1월 16일 개봉예정인 영화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유아는 귀여운 아기오리 오키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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