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 재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재율이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아들로 사느라 고생이 많다...#최재율 #재율 #6개월 #아들 #미니미나리 #아빠 가 #울렸어 ㅜㅜ #미안해 #짱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빠 최민환이 아들 재율을 안고 “이놈”을 외쳐 아들을 울리는 모습.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재율의 모습이 더욱 귀여움을 자아낸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은 뒤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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