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팽현숙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팽현숙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팽현숙은 정장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 자리한 남편 최양락의 다소곳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0대 커플이신걸요~”, “너무 멋지세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 데뷔한 팽현숙은 1965년생으로,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8 KBS 연예대상서 최양락과 함께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