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완전체로 만났다.
지난 1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합니다요!! dress code: 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완전체로 모인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7년 3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했다.
현재 걸스데이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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