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솔비와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미켈란젤로 다비드상을 보고 감탄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미켈란젤로 다비드상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선 선녀들 모습이 방송됐다.
유라는 다비드상을 보고나서 “저게 정말 진짜냐,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큰 걸 만드냐. 이렇게 클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아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설민석은 “다른 조각상에 비해 하체 근육이 많지 않다. 상체에는 힘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지난 9월 14일 방송 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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